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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LCK 서머 결승’ 경주만이 가진 역사와 문화를 더한 e스포츠와 함께 특별한 경기가 열리는 현장 이야기를 전합니다.
서머 시즌 최종 결승 시리즈가 6일부터 8일까지 경주 황성공원의 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어제 6일 팬 페스타를 시작으로 오늘 7일 최종 결승 진출전(T1 vs 한화생명 e스포츠), 오늘 ‘1황’ 젠지가 기다리고 있는 결승전이 8일 진행합니다.
지금 경주가 젊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행사장에는 온통 젠지및 T1 자켓을 입은 팬들로 가득 매웠습니다.
또한 입장권 구매하지 못한 아쉬운 팬들 아이들 등 가족들이 눈에 띄게 많은 관심을 보일 정도입니다.
누구나 행사장을 방문해 후원사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은 덤으로 받아 갈 수 있습니다.
센터는 경주시와 함께 대회 운영 및 경주로ON 앱 회원가입 이벤트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날부터 현재 많은 관람객 참여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2024 LCK 경기 중심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넘어 팬들에게 보다 확장된 장소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축제의 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