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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I, XR 기술로 역사문화 관광 서비스 개발 시동

관리자 2026-06-10 조회수 113

경주시, AI, XR 기반 역사문화 관광 서비스 개발 본격화


[PEDIEN] 경주시가 인공지능과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역사문화 관광 서비스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기반 현실확장형 가상융합 서비스 개발사업’의 참여기관 및 수요처로 선정돼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주의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AI와 XR 기술로 쉽고 생생하게 안내하는 혁신적인 관광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4월 공모 선정 이후 5월부터 본격화되었으며, 총 2년간 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 주관은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딥파인이 맡으며,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금오공과대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경북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실증 수요처로서 지역 관광지 현장 적용과 서비스 검증을 지원하게 된다.
핵심 내용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3D 공간데이터를 구축하고, 관광객의 위치와 주변 환경을 인식해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현실확장형 가상융합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관광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XR 관광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첨성대,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등 유적지를 방문하면 현재 위치에 맞는 역사 이야기와 문화유산 정보를 더욱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게 된다.

경주시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지 현장 적용, 서비스 검증, 지역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 등을 책임진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경주는 국내 대표 관광도시로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AI와 가상융합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피디언뉴스(www.pedi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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